Jornal de Lily***, 13 ago 20

줄 게 있다던 엄마의 선물은
교촌순살치킨..!?🍗
갑자기 계획에 없던 치팅을 하게되어
당황스러웠다ㅋㅋ
이게 무슨 일이양...!🙊
맛은 있었지만,
혼자 먹다보니
내가 추구하는
누군가와 즐겁게 대화를 하며
맛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치팅과는
거리가 멀어서 아쉬웠다.
''
괜찮아, 어떻게 모든 게 뜻대로 되겠어.
''
맛있는 걸 주고싶었던 엄마의 마음만은
내 계획보다 가치있는 것이 틀림없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베노프 프로틴바 리뷰는 다음에 하는걸로!

518 kcal Gord: 12,41g | Prot: 47,83g | Carbs: 58,17g.   Almoço: 아침 아침닭가슴살(무염), 방울 토마토,  찐단호박. Jantar: 교촌 교촌절임무, 교촌 허니순살.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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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 
13 ago 20 por membro: jinny66
엄마가 센스가 있으시네요 치킨먹어라~가 아닌 줄게있다.. 😘 
13 ago 20 por membro: chameseul
엄마의 계획적인 치팅데이구만요~ 
13 ago 20 por membro: cream3421
매일 프로틴바를 먹어서 그걸 막아보려는 엄마의 큰 그림! 맛있는건 더 맛있는걸로 가린다 이작전이가요?😆😁 
13 ago 20 por membro: 몰라영
jinny66/ 😆😆😆😻😻😻 
13 ago 20 por membro: Lily***
chameseul/ 앗~ 저희 엄마의 센스를 알아보시는 센스있는 이슬님😍❤ 
13 ago 20 por membro: Lily***
cream3421/ 앜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계획이 다 있구나?(기생충 대사😁) 맛있는 걸 보면 딸이 생각나는가봐요😶 마음이 더 배부른 치팅이었어요~ 
13 ago 20 por membro: Lily***
몰라영/ 엄마의 빅피처설!!😆😆 제가 프로틴바로 식사하는 거 알면 제대로 밥 안먹는다고 걱정하실까봐 엄마에게 얘기안했어요~ 비밀이에요, 알았죠?😉(속닥속닥) 
13 ago 20 por membro: Lily***
어머니 ~ 센스에 왠지 뭉클..요👍🥰 
13 ago 20 por membro: marsstar7
marsstar7/ 그러니까요!😶 딸래미 맛난 거 챙겨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정말 뭉클 그 자체네요💕💕 
13 ago 20 por membro: Lily***
ㅠ ㅅ ㅠ 감동적이네요 이정도 스토리라면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요 ㅠ 
13 ago 20 por membro: 창꾸류비
어무니~최고~👍👍👍 식단으로 인해 혼자 먹게되는 밥~공감되네요~😅 
13 ago 20 por membro: 겨울i(2)
창꾸류비/ 맘씨 따뜻한 창꾸류비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 ago 20 por membro: Lily***
겨울i(2)/ 오마니~💕 이렇게 함께 공감해주는 겨울님이 계셔서 혼밥을 먹어도 든든해요❤😶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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