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go 20 por membro: jinny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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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센스가 있으시네요
치킨먹어라~가 아닌 줄게있다.. 😘
13 ago 20 por membro: cham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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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go 20 por membro: cream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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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프로틴바를 먹어서 그걸 막아보려는 엄마의
큰 그림! 맛있는건 더 맛있는걸로 가린다 이작전이가요?😆😁
13 ago 20 por membro: 몰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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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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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seul/ 앗~ 저희 엄마의 센스를 알아보시는 센스있는 이슬님😍❤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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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3421/ 앜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계획이 다 있구나?(기생충 대사😁) 맛있는 걸 보면 딸이 생각나는가봐요😶 마음이 더 배부른 치팅이었어요~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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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영/ 엄마의 빅피처설!!😆😆 제가 프로틴바로 식사하는 거 알면 제대로 밥 안먹는다고 걱정하실까봐 엄마에게 얘기안했어요~ 비밀이에요, 알았죠?😉(속닥속닥)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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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go 20 por membro: mars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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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star7/ 그러니까요!😶 딸래미 맛난 거 챙겨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정말 뭉클 그 자체네요💕💕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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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ㅅ ㅠ 감동적이네요 이정도 스토리라면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요 ㅠ
13 ago 20 por membro: 창꾸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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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최고~👍👍👍 식단으로 인해 혼자 먹게되는 밥~공감되네요~😅
13 ago 20 por membro: 겨울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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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꾸류비/ 맘씨 따뜻한 창꾸류비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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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i(2)/ 오마니~💕 이렇게 함께 공감해주는 겨울님이 계셔서 혼밥을 먹어도 든든해요❤😶
13 ago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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