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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00 kcal을 먹고 탄지단 비율도 거의 완전히 좋은데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도 범위 안. 비결은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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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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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66,22g | Prot: 73,56g | Carbs: 268,38g.
Café da Manhã: 사과, 토마토, 바나나, 혼합 견과류, Wasa Light Rye Crispbread, 삶은 계란, 소금, 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우유, 프리코 에멘탈 슬라이스, 커피. Almoço: 커피, 맥도날드 (McDonald's) 파인애플 칠러 small, 맥도날드 (McDonald's) 맥윙, 맥도날드 (McDonald's) 후렌치후라이, 맥도날드 (McDonald's) 빅맥. Jantar: 사과, 혼합 견과류, 찐옥수수. Lanches/Outros: 물.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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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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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ício:
Trabalho de Escritório - 1 hora, Dirigir - 3 horas, Cozinhar - 20 minutos, Lavar Louça - 10 minutos, Caminhar (Rápido) - 5,5/kph - 4 horas, Dormir - 8 horas, Descansar - 7 horas e 10 minutos, Banho Chuveiro - 20 minutos.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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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ntários
12 jun 20 por membro: mars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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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20 por membro: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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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20 por membro: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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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20 por membro: 짐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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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단 비율도 중요하지만, 저는 지방의 종류도 봐야해서 “포화지방” 수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주범이거든요. 빅맥 하나에만 하루 한계를 초과하는 양이 들어서 자주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젠 맥근혜가 물러가고 그렇게 좋아졌다는 맥도날드 버거가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ㅎㅎ 맛있긴 확실히 맛있어졌어요.
12 jun 20 por membro: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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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주부 님, 당은 치킨과 먹은 “한라봉 칠러” 때문에 확 올라갔습니다. 역시 인공당 정제당으로 만든 인공음료라 먹으면 안좋은 건데, 짜게 먹으니 단 게 땡기는 걸 못참고 먹게 됐습니다. 평소에 과일을 많이 먹은 날은 과당 때문에 100 가까이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라 크게 문제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
12 jun 20 por membro: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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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20 por membro: 짐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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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20 por membro: 몰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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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보긴 봤는데 대표메뉴를 먼저 먹어 봤습니다. 😊
13 jun 20 por membro: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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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un 20 por membro: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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