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ggtop93, 12 fev 21

몸에 문제가 있는건가...먹는거 정말 조심하는데도..체중..스트레스받는다..다 그만두고 싶다..
69,3 kg Perdidos até agora: 0 kg.    Ainda faltam: 0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473 kcal Gord: 12,17g | Prot: 53,39g | Carbs: 35,10g.   Café da Manhã: 나주곰탕, 밥, 가자미구이. mais...
Ganhando 7,7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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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힘내세요ㅠ 
12 fev 21 por membro: 해피레나
혹시 정체기 아니세요?? 그리고 체중보다 체지방 더 신경쓰세여... 
12 fev 21 por membro: 아쥬 겸댕이
많이먹지않아도 나트륨같은거 많이섭취하면 몸무게 늘어난데요 ㅠㅠ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느끼는건데 몸무게보다는 몸의 모양이나 상태가 더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몸무게는 가변적인거라 몸모양이 같아도 몸무게는 변할수 있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이어트 한다기보다 건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전 힘이나더라구요 같이 건강해진다 생각해요  
12 fev 21 por membro: kiwido121
맞아요. 몸의 상태 몸의 체형이 중요해요. 제가 64 시절보다 67 시절이 더 바디가 예뻤고 옷 치수도 줄였어요. 배도 67 시절이 덜 나 왔어요. 체지방이 더 중요하죠~^^ 
12 fev 21 por membro: 아쥬 겸댕이
작년에 저도 그랬어요🥲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하는데 늘어나는 체중과 계속 피곤한 몸...운동 줄이고 탄수화물도 줄이고 물을 많이 먹으니까 좋아졌어요. 몸이 많이 부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저는 그 시기에 스트레스가 엄청났던 것 같아요. 힘내요✊🏻 
12 fev 21 por membro: 세상의지붕!
식단 같은 거 한 번 올려보시는 거 어떠세요?? 
12 fev 21 por membro: wndud9965
여자분이신 것 같은데..호르몬 주기때문일수도 있어요! 체중보다 눈바디와 줄자를 사용해서 체크해보세요! 팔, 복부, 허벅지 둘레를 재보고, 복부나 팔..여기저기 살을 꼬집어서 지방 두께도 보시고 말랑한지 체크해보시면 다이어트가 잘 진행되는지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심되요! 
13 fev 21 por membro: marigold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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