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pooh4062, 03 out 20

명절이라 봐줘도 될까~~~
저울군을 무시하고 어마무시 먹었다. ㅎㅎ
식욕이 폭발이라...
식욕 잡는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
55,1 kg Perdidos até agora: 0 kg.    Ainda faltam: 7,1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1296 kcal Gord: 34,83g | Prot: 45,29g | Carbs: 209,00g.   Café da Manhã: 된장국, 콜라비, 멸치볶음, 조기구이, 연근조림, 잡곡밥. Almoço: 깍두기, 동원 리챔, 잡곡밥, 된장국. Jantar: 잡곡밥, 삶은 계란, 배, 사과4/1쪽, 고구마 (껍질제거, 요리, 삶음). Lanches/Outros: 고구마 (껍질제거, 요리, 삶음), 해태 에이스 (24g), 농심 새우깡. mais...
Ganhando 7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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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저도 그랬어요 추석 연휴가 지나야 정신을 차릴듯해요  
02 out 20 por membro: 헬스쑤쑤
음.. 정하신 칼로리 내에서만 드시기로 결심을 하셨다면... 저는 소고기와 연어를 주로 먹어서 든든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한 끼에 100그램) 그 시기에 채소로 배를 채우면 오히려 속이 허해서 정신적인 허기가 더 커지지 않을까요..? 무리해서 운동하시면서 식욕을 더 불러일으키지 마시구요, 가볍게 산책이나 스트레칭 하시면서 위를 줄이고, 적응하는 시기 가지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니 pooh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02 out 20 por membro: jenny3088
푸님 저는 지금 유지어터라 먹고싶은거 먹는편인데요 감량초반엔 최대한 클린한거만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은 날은 근육 다찢어질때까지 근력하고 러닝갔어요 근력은 무조건 큰근육 위주로 하셔요 1순위 하체 2순위 등 가슴 밤에 배고프면 방토 파프리카로 버티고 그거도 힘든 날은 달걀 크래미 먹었어요 꼭 야식엄청 땡기는 날 참으면 다음날 엄청 빠지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많은 감량이 필요한게 아닌거 같아 도움될까싶어 적어봅니다 
02 out 20 por membro: hsw7770
헬스쑤쑤님 그렇겠죠~ ㅜ 
03 out 20 por membro: pooh4062
jenny3088님 감사해요~정해진 칼로리란 말에 뒷통수를 얻어 맞은것 같네요.제가 그것을 잊어가고 있었어요...서서히...소고기와 연어 적어 둘께요~식욕폭발이 만보걷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03 out 20 por membro: pooh4062
hsw7770 엄청 굳은 의지...부럽습니...저는 야식 땡길때 요즘 달려가서 먹고 있는 의지포기상태 이거든요~~ 적어주신거 참고해서 저도 1은 의지를 키우고 2는 식이 3은 운동을 해야 겠어요~감사해요...아자아자♡ 
03 out 20 por membro: pooh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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