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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엔 3616kcal를 먹었고
전날처럼 몽쉘, 치크샌드, 마이쮸, 쌀 아이스림 등 과자를 간식 수준으로 먹었으나 체중 변동 없음.
식사로 오븐치킨과 두부찌개, 비프카레 등을 훨씬 많이 먹었음.
내 기초대사량은 1000kcal 초반으로
3600kcal 넘는 식사는 상당히 많은 칼로리가 분명하나 서너달간의 데이터 축적으로 단언하건데
단순히 고칼로리를 먹은다고 그게 체중 증량에 직접적인 영향이 아닌게 맞는듯...
그렇다고 칼로리 기반 체중조절이 안된다는 것은 아니고
3000kcal 이하로 평범한 한국의 일반식을 하면 어느 정도껏의 적당량을 먹을때는 칼로리의 영향이 크다고 느꼈지만
고칼로리라고 해도 먹는 양이 적거나
탄수화물이 아닐 경우에는 고칼로리라고 해서 체중증량이 되진 않았고
식사로 하루종일 과자만 잔뜩 먹었을 경우
체중은 오히려 감량되지만 체지방률과 허리사이즈가 늘어나는 최악의 성향을 보임.
그렇지만 과자를 간식타임을 가지고
조금씩이지만 갖고 꾸준히 계속 까먹는게 아니라
식사시간에 같이 소량을 식사로 먹어버리면 체지방률이 늘어나는건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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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kg
Perdidos até agora: 7,8 kg.
Ainda faltam: 1,2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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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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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151,34g | Prot: 199,89g | Carbs: 229,49g.
Almoço: 크라운 마이쮸 포도, 강정. Jantar: 콩밥, 라라스윗 딸기, 스키니피그 미숫가루, 라라스윗 요거트, 치킨.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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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o está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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