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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제 43.6kg였는데 잘못 기입했네.
허리사이즈 60cm 23인치대인듯.
그제 짜파치킨 먹고.
어제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소스 시켜서 찍어먹고.
혼자 양념치킨을 한마리씩 먹는건 분명 잘못된 식단이고
과식이 분명하지만 (어젠 남자친구가 시켜줌 🤣)
여러번 인체실험해보면 치킨은 가끔씩이라면 그렇게 먹어도 전혀 문제없고 다이어트에도 괜찮음.
그리고 양념치킨이 아닌 경우엔 오히려 감량에 도움이 되면 됐지 해가 되지 않음.
다만 연이어서 처먹처먹하다보니 체중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체지방률도 좀 늘었지만 허리사이즈가 유지되니 문제없다고 생각함.
다이어트를 강박적이게 할 필요는 없고
항상 스스로의 몸상태를 체크해가며 거기에 맞는 식단을 하면서 오버되지 않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해놓고 하루하루 찔끔찔끔 증량되는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10~50kg까지 요요오고 찌는걸 매우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반면교사로 삼고 먹을땐 맛있게 잘 먹더라도 긴장은 아예 풀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를 체크하가로 했다.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고 방심하고 팻시크릿을 관두면
나태함이 이어지다 언제 그렇게 증량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원체 난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이라 주의요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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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kg
Perdidos até agora: 7,3 kg.
Ainda faltam: 1,7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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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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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41,64g | Prot: 71,48g | Carbs: 45,55g.
Jantar: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82% 폴리페놀 1420mg, gomgom 밀크 초코 아몬드볼, CJ 맥스봉 숯불갈비맛 핫바, BBQ치킨 황금올리브치킨.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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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o está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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