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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가 첫번째 세트포인트였고
43kg가 두번째 세트포인트인듯.
왠만해서는 42kg를 볼 순 없는듯 하다.
허리는 24인치가 세트포인트인가봄.
허리사이즈가 이젠 체중변화랑 상관없이 체중이 45kg까지 가더라도 계속 24~24.5인치이고 변화가 없다.
확실히 이젠 체지방이 붙더라도 복부에만 몰려서 배때지 한놈만 패지는 않는거 같다.
목표는 42kg / 23인치를 잡아놨지만
일단 지금 스스로의 몸에 만족하고 있어서 심리상태가 몸에게 반영되는건가 🤔
불필요한 지방이야 당연히 보면 스트레스 받고 컷팅하고 싶지만 몸이 충분히 가벼워지니 이전만큼의 빡센 다이어트 의욕이 안드는건 사실이긴 하다.
BMI 17.3 / 비만도 82.4% / 체지방량 14.3% / 피하지방 9.9% / 내장지방지수 1.6 / 내장근육량 34.6kg / 운동근육 골격근량 20kg / 체내단백질 21.3% / 체내수분량 59.2%
43kg 범위내에서는 인바디 지수도 그냥 계속 이부분에서 멤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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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kg
Perdidos até agora: 7,8 kg.
Ainda faltam: 1,2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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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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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125,30g | Prot: 113,02g | Carbs: 75,36g.
Almoço: 황성주 황성주 국산콩 닥터 슈퍼빈 두유, 기버터, MCT오일, 블랙커피, 감자조림, Huy Fong Foods 스리라차 핫 칠리, Chosen Foods 퓨어 아보카도 오일 마요네즈, 소세지, 삼계탕. Jantar: 롯데 82% 드림카카오, 계란후라이, 낫토, 커클랜드 피칸, 감자조림, 미역냉국, 해조미 미역국수.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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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ndo 2,1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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