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Lily***, 19 dez 20

릴리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아요♡ 여운이 마구 느껴집니당😍 

맞아요😆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거 먹기💕 제가 젤 좋아하는 일이에요ㅎㅎ 두고두고 추억하고 싶은 순간은 언제나 깊은 여운을 주는 것 같아요ㅎㅎ 그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써나님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라요🥰❤❣🌹⚘ 

와 앤이다 앤~! 

릴리님 데이트가셨구나ㅎㅎ 왠지 새벽 도로를 보는 듯합니다 :) 같이 먹으면 다 맛있을 때가 있죠 말할 필요없이 사진에서 다 느껴집니다😊😆 

소중한인연~~따뜻해지네여~훗~좋을때다~~~♡♡ 

캬~~ 좋으네요!! 설렘설렘한 그 공기가 여기까지 전달되는듯요!?😊💕 

엄훠 서윗하다 서윗서윗~~ 뭘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가 127689배 중요함다 

사진에서 갬성이 넘실넘실~🥰 따뜻하네요!  

예솜- 🙈🙈🙈💗💗💗말이 필요가 없쥬~😆 

파우스트- 앤이다 앤!!ㅎㅎㅎㅎㅎ 예솜님이 선물해줬어용! 커플커플!*--* 부럽죵 헤헿☺💕 

hsw- 데이트 마자여☺ sw님은 늘 감성이 풍부하셔서 더 좋은 분인 게 느껴져요😊 제가 넘 좋아하는 언니를 만났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네요😆 도로가 참 예쁘죠? 집에 가는 길 그 날 하루를 기억하고픈 마음에 남겨보았어요🥰 

은초롱- 사람과 사람의 연은 참 귀하디 귀한 것 같아요.💕💕 전 그 표현이 참 좋더라구요. '좋을 때'. 내가 보내는 이 시절이 좋을 때라는 걸 잊지 않아야겠어요😊💓 

찬찬- 넘 신기해요*--* 제 설렘을 담을 수 있고 보는 이들에게 전해진다는 게🥰 저도 사진을 보니 그 공기가 다시금 떠오르네요😊 

기무라- 앜😆💗💗 마쟈여 서윗서윗! 와.. 제 마음을 관통하는 말이에요😍 '누구와 먹는 지가 127689배 중요하다'! 넘 멋있는데 저 숫자가 넘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이초이- 따뜻하다고 해주시니 제 맘도 왠지모르게 따뜻해지는 기분😆 보는 분들께도 마음의 온도가 전달되는가봐요❤ 신기하기도하고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