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Lily***, 08 dez 20

어짜피 요요올 건데 다이어트 왜 하냐던 사람, 몸무게 좀 올라가면 장난이랍시고 돼지라던 사람, 뭐 좀 먹으면 폭식하냐던 사람들. 생각 좀 하고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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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아니! 누가 우리 릴리님한테 그런 막말을 했나요?? 제가 혼내줄게요! 
07 dez 20 por membro: Faust01
이 세상에 막말하는 사람 넘쳐나죠~ 못됐어요 정말.! 저는 애엄마가 잘보일 사람이 어딨어서 다이어트 하냐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 어차피 죽을거 왜 사니??? 라고 시원하게 질러주고 싶네용! 못된 영혼들 땜에 맘 흔들릴 필요없어요 울 릴리님은 소듕하니까요❤ 
07 dez 20 por membro: jihyo kim
그러게요! 어떻게 이런말을! 
07 dez 20 por membro: christine.k17
파우스트- 민초스트님 진짜 고마워요😊 넘나 든든!😆 민초스트님두 누가 괴롭히면 제가 가만있지 않을겁니당😁 받아라 불주먹~~✊ 
07 dez 20 por membro: Lily***
지효- 맞아요 진짜 못됐어. 와 무슨 그런 말을..😡 크~ 지효님 사이다~~ 질러질러~~👍💕 지효님 말씀이 마쟈요😆 소중한 우리를 지켜내자구용❤ 지효님 늘 고마워요😊 
07 dez 20 por membro: Lily***
크리스틴- 동감합니다😊 저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ㅎㅎ 
07 dez 20 por membro: Lily***
부러우니 아주 기분나쁜 말들을 하시는군여??!! 그럴땐 더 자극 받아 보여주기!! 역으로 어머 넌 왜 안빼니~~!! 
07 dez 20 por membro: hn_0605
릴리님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는게 질투나서 그러나봐요~ 그냥 너는 짖어라~~하세요!!ㅠㅠ 나뿐놈들,,어디에나 있어여ㅠㅜ 
07 dez 20 por membro: crystal_M
와 진짜 이런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구🥲 그런 사람들의 나쁜 말은 멀리 멀리! 
07 dez 20 por membro: 세상의지붕!
어머 뇌로 축구를 했나 저렇게 말을 하다니 무례무례무례하도다 
07 dez 20 por membro: mollyJJ
아니 릴리님은 다이어터 전에도 비만이신적 없잖아요.. 대부분 시기와 질투입니다 살다보면 어딜가든 어디에 속하든 나를 아무 이유없이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 사람 다있어요 릴리님의 길 가시면 됩니다 응원해주는 사람과 주변 좋은사람만 보셔요 저도 물론 릴리님 서포터즈죠😊  
07 dez 20 por membro: hsw7770
그런 사람 주변에 꼬옥 있답니다~~시기질투 맞아요. 릴리님 홧팅이요^^ 
08 dez 20 por membro: sseona(재키짱)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릴리님!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에 상처받지도 신경쓰지도 말아요~ 그냥 무시하고 웃어넘기는게 최고에요!!^^ 사회에 나가면 더한 말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들에 하나하나 신경쓰면 자신만 손해에요!!^^ 에궁,, 릴리님 맘이 여릴거 같은데~ 언넝 맘 풀어요~💕 
08 dez 20 por membro: bomigrim
그 말한사람 본인 스스로는 못하고 있는데 릴리님이 멋드러지게 해내시는 모습이 샘나서 그러는거에요.. 신경 쓸 가치도 없으세요.. 훌훌 잊으시고 기분좋은 밤 보내세요..^^~~ 
08 dez 20 por membro: yunsej
옛말에 선녀 눈엔 선녀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데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그렇게 또는 그런 생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나봐요😕 우리가 봤을 땐 저런 생각은 막 살고 나를 아끼지 않는 삶 같아서 전혀 동경스럽지 않은 삶인데 그쵸 릴리님! 제가 봤을땐 저런 말에 속상하시겠지만 릴리님은 저분들과 다르게 살고 있기때문에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같아요🧡 
08 dez 20 por membro: mnm09
헐~~누가 우리 릴리님에게~~생각없이 그런 이야기했는지..화가난다~~😡말같지도 않은말은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꾸준히 열심히 식단과 운동하는 릴리님에게 시기질투?무시해요~^^그래야 정신건강에 좋답니다~화팅😃 
09 dez 20 por membro: Yuri유리
맞아요 .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 너무싫어요 
09 dez 20 por membro: cherrydi83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한데 여러분 덕분에 얼마나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해졌는지 몰라요. 같이 화내며 공감해주시고, 저를 위해 따뜻한 격려와 조언해주신 그 마음 잊지않을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선하고 좋은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좋은 것들만 생각하며 현명하게 소중한 하루를 보낼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모든 분들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모두들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09 dez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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