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Lily***, 12 nov 20

꽉 채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가로등 불빛으로 보는 가로수 단풍이 그렇게 멋지더라구요^^ 릴리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아름다운 귀가길 누리시길 바래요~💕 

하루종일 클린클린 하구요? 오늘 금욜이라 어제 식단 빡 하셨나?ㅎㅎ 

오.. 릴리님 정말 어제 유난히 더 클린하네요~~ 가을 밤의 나무도 넘나 아름다운거~~☺️💕 

주변에서 아름다움을볼줄아는 릴리님~~그대가진정아름답소~~ㅎ요즘행복하죠?^^사진에행복이묻어나요^^ 

릴리님 가을밤 분위기가 무르익네요^^ 저 나무밑에서 커피한잔 하믄 좋겠어요^^ 

예솜💓 귀여운 예솜님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하루되시길❣/ 제니💓 공감해주시는 제니님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꽉채운 하루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늘 감사해요❤/ sw💓 언제 있을지모를 미래 치팅을 대비하며 빅피처를 그리는 걸까요ㅋㅋ 사실 아무 생각이 없답니다ㅋㅋ😆/ 찬찬💓 어쩌다보니 클린식이었네요🥰 가을밤나무가 참 아름답죠😊 어둠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은초롱💓 눈빛을 바꾸면 보이지않던 게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을 매일 발견하고있어요😊/ 이슬💓 와 너무 멋진데요? 역시 이슬님 감성 너무 좋네요☺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고프네요❤ 

하루견과 찌찌뽕 ~ 

허쉬💓 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