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Lily***, 22 out 20

당신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
by 이하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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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일롸봐요.. 내가 안아줄게요~☺️😆😘🥰 
22 out 20 por membro: jenny3088
오 나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하이 목소리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기도 함. 그게 소울인가🤣🤣🤣 아침은 떡국 비슷해보이는데. 넘 따땃해보여요❤️ 
22 out 20 por membro: bomigrim
김밥 맛있게 먹으려면 미역국+된장국 조합인건가여? 🤭ㅎㅎ 꽈악~꾸와~악! 🫂 뜨순포옹 좋쥬~💕 
23 out 20 por membro: jin1226
제니❤ 당신. 넘 따뜻해😭 고마워요 제니님💕 
23 out 20 por membro: Lily***
찬찬❤ 그쵸😶 듣는 마음에 따라 매번 다르게 의미가 다가오더라구요. 역쉬 소울하이쥬?ㅋㅋ😉👍 마쟈요 따땃떡만둣국! 아침에 국물 먹어야 크허~하는 아재에여ㅋㅋㅋ🤣🤣 
23 out 20 por membro: Lily***
예솜❤ 꼬옥💕 토닥토닥💕 서로가 지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다는 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예솜님을 만나 마음 깊이 소중한 따뜻함을 느낍니다. 
23 out 20 por membro: Lily***
진❤ 꾸와악🤣💕 아💕 찐님 유쾌함 세계최강!!😆 안그래두 엄마한테 잘 먹었다구 저거 사진 보냈더니 왜 국을 두 개나 먹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 두 개 먹으라구 준 거 아녔어..? 어쩐지 배부르더라😶ㅋㅋㅋ 찐님두 일루와여 뜨겁게 해버릴랑게!😁🔥 
23 out 20 por membro: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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