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Jey Shin, 02 jun 22

출근길 등굣길에 배고픈 게 진짜 너무 힘들어요..ㅜㅜ 저도 밥 배부르게 먹고 등교 하다 보면 아직 학교는 도착 안 했고 10시밖에 안 됐는데도 배고플 때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니까요🤣 

출근길 자체가 이미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ㅠㅠ 배 안고프더라도 뭐라도 물고 가야 공복감이 덜하더라고요.. 

ㅎㅎㅎ 가는 중에 배고파서 낭패😂 어서 도착해서 드실 수 있길🤗 

냐미님 그쵸 ㅋ 그래서 웬만하면 뭐라도 먹는게 맞죠^^ 냐미님은 알차게 더 잘 챙겨드세요🤗 

수엔님 아무래도 어제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프로틴베리스무디는 좀 먹었어요😄 

공주님 애시 너무 강력해요🥰😆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병만 먹고 거리두기해야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드세요! 왜 끝을 보려고 그래요🤣 

공주님 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일주일에 한번이라뇨🤣 이미 끝이나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애시로 전남친토스트 셀프로 해먹으려고 애껴먹는중입니다😄🤣 

ㅋㅋㅋ공쥬님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그래서, 도착하셔서는 맛있게 드신거죠? 제이님?😄😅 

저걸 그대로 다시 싸셨어요?? 그러나 밖에서 먹음 더 맛있죠 ^_^ 

밥반쌤~ 병이 참 미니미니 귀여운데 말이죠..?🙄 ㅋ 잘먹었습니다~^^  

젬젬쉪 요즘 제대로 꽂혀서 속세 간식보다 더맛있는 관계로, 어제 이미 회사에 아이템을 일부 가져다두어서 어렵지 않았쬬~ 집에서 먹는게 맘은 젤 편한걸로요~ 맛은 언제나~^_^  

수진님~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단잼애플샀는데 이건 대체당으로 너무 달게만 만들고 맛이가 없네요.. 집에있던 시나몬 섞어서 강제로 애플시나몬 만들어봤는데 입이 샹달프 애시에 상향평준화?되어서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 와사는 고소합니다😊 

애시 쨈 뚜껑열어보고싶은 충동 🤣 많이남아보이는뎁쇼?🧐 ㅋ다른거도 갠츈 하다셨으면 실망할뻔🙃🙂 역시 맛.잘 이심 🤓 양만조절해서 샹달프로 갑시다. 넘나 위험해 보이심돠 🤣🤣 

미님 ㅋㅋㅋ 뚜껑열면 전남친 토스트 두번정도 해먹을양이 남아있죠(얇게 펴바를경우🤣)위험한 아이니까 그냥 먹고 싶을때 이벤트성으로 작은아이로 한번씩 사먹어야겠어요😉 애시는 슬슬 떠나보내줘야할 준비를 해야겠지만,이번엔 무화과가 저에게로 오고있죠😏 

츌근길 체력 소진이라니… 직정이 댁에서 먼가봐요. 오늘 날씨는 이것을 도시락으로 싸서 출근길 중간 어느 한강변에서 여유있게 먹고 마시다가 슬슬 걸어서 회사에 가서 일하면 좋을 법하니 몽롱하고 달달하군요. 우리 일상에 숨겨진 자연과 예술 속에서 실시간 힐링하시길 바래요. 지치지 않게요.  

출근길 마니 지치죠😭 회사에서 나머지 잘 드셨나용? 

harley님 정말 상상만해도 몽롱 달달하네요^^ 이대로 도시락싸서 그게 가능한 상황이라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숨겨진 일상의 자연과 예술 찾아보겠습니다^^ 

스타루님~ 네 회사에서 먹었는데 점심메뉴가 사악해서 와사 간식 못먹어서 화났어요😥 요즘 속세 그 어느 간식보다 와사에 토핑올린게 최고인거같아요 🥰 

수진님ㅋㅋㅋ 대신 화딱지! 제대로 내주시니까 분이 좀 풀리는거 같아요😂 와사도 못먹고, 아직도 배가 안꺼졌어요!!😤 맞아요~ 한번 꽂히면 좀 질릴때까지 먹고 다른걸로 갈아타고 그런것 같아요 😁😄 아참 수진님 어제 그 닭갈비집 상호가 "닭으로가" 네요 다른 동네에도 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