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Jey Shin, 21 abr 22

갑자기 쟁여놓은 샌드위치가 먹기 싫어져 누워있다가 길거리토스트 너낌 양배추계란전. 넘 달달한거 싫어서 위에 괜히 스리라차 소스 뿌린거같지만 맛있다🙂

이게 다 오후에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때문이라며
재택근무하면서 회사 스트레스 이거 답이 없구만🤬

1107 kcal Gord: 31,76g | Prot: 57,61g | Carbs: 98,34g.   Café da Manhã: 서브웨이 비엘티, 시루떡, 셀렉스 매일 마시는 프로틴, 사과. Almoço: 크루톤 (샐러드용에들어가는 가미된 빵),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슬릭 한끼볼 단호박 무스, 가지, 버섯. Jantar: 양배추, 달걀, 코스트코 아보카도 오일. Lanches/Outros: 파리바게트 왕호떡. mais...
335 kcal Exercício: Apple Health - 24 horas.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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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꺄아 저도 몇일전에 이걸로 샌드위치 만들어먹었는데 넘나 맛있었어요🤤🤤 
21 abr 22 por membro: 류블ㄹㅣ
스트레스가 많아서 어째요?🥹 
21 abr 22 por membro: 언제나_봄
블리님 빵없이두 맛있쥬☺️ 
21 abr 22 por membro: Jey Shin
예솜님 처럼 프리랜서가 답일까요~🥺😮‍💨 
21 abr 22 por membro: Jey Shin
일은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인가봐요. 일 없어도 스트레스 많아도 스트레스..😩 
21 abr 22 por membro: suen417
퇴근과 동시에 싹 회사일 잊고(가끔은 회사를 저주?하며) 집에 와야되는데 재택은 그거시 좀 어렵더라구요^^ 낼은 금욜이니껜 화잇팅 해용☺ 
21 abr 22 por membro: STAROOO(팻스타)
Suen님 맞아요 ..일은 일인가봐요 재택근무 안해봐서 좀 환상이 있었던것 같기도해요  
21 abr 22 por membro: Jey Shin
팻스타님 말씀이 맞네요~ 분리가 안되는느낌..단순재택이 아니라 격리까지 되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꼴보기싫은 사람들 얼굴 덜봐도 되서 좋다했는데 자유가 없으니..ㅠㅠ 하루 남았으니 파이팅해볼게요 
21 abr 22 por membro: Jey Shin
저도 요즘 번아웃증후군? 그건가 싶기두 해요;;; 아니면 공황장애?^^; 그래서 운동도 시작했고 돌파구를 찾아보자하고 있는데, 직장스트레스가..저를 자꾸 병들게 하는 느낌이네요;;; 그래두 저는 칼퇴후엔 스타님 말씀대로 싹 기억상실증에 걸리는데, 재택은 뭐..기분이 끝이 없을듯요. 코로나 심할땐 나두 재택좀 시켜주지 그랬는데, 집에서 근무는 아닌것 같네요...뭔가 일의 연장선이 된듯한.. 힘내세요~토닥토닥... 근데, 언제까지 재택근무신거에요? 
21 abr 22 por membro: khj-016(밥반선생)
밥반샘도 힘드시군요 ㅠㅠ단순 재택이면 퇴근후에 운동이라도 가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퇴근시간이후엔 몸도 안좋아지는 느낌요 내일까지만 버티면 돼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21 abr 22 por membro: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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