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khj-016(밥반선생), 06 abr 22

아닌데요!! 제가아는고수는 샴푸맛인데요!!!!🤔🤔 

밥반쌤도 요즘 다디미니레시피 도장깨기 하시는건가여?😁😁 

고수 맛나요! 

고수맛을 아셨군요!^^ 삼겹살드실때 겉절이로 드셔보세요 미나리 저리가라입니다 ㅎㅎ 

저는 고수페스토 살포시 추천드립니다! ㅎ 

블리님~책을 샀으니 해먹어봐야쥬!!😁 아주 옛날에 고수를 첨 맛보고 웩!!🤮한적이 있었어요~퐁퐁맛??ㅋ 그리고 다신 안먹는다 했는데, 입맛이 변한걸까요? 향도 좋구 입에 맞더라고요~😋 

lovelycho님~너무 맛있네요? 고수♡ 

재키짱님~오! 겉절이!! 그것두 괜찮겠어요~땡큐합니다~ㅎ😉 

suen님~여기 고수의 고수가 계시는군요! 페스토라니~신기한 식재료의 세계!! 바질하고 또 다른맛이겠군요~ㅎ 참고해보겠어요~😊 

와와~~고수 걸레맛이라 생각하는 일인이라 깻잎으로 해야하나? 시도도 못했는데 ㅜㅜ 고수불호가 호가 될수도 있단거쥬? 도전?! 밥반쌤의 비쥬얼은 책찢요보다 업글👍 

향신료 정말 좋아라하는데 고수만큼은 적응이안되던데요🙄🙄 재도전해봐야겠네요🤔🤔 

ㅋㅋ 고수 정복하셨으니 이제 바질 페스토로 가즈아아아!! 

컵누들의 변신인 거예요? 근사한 요리 같아요!! 

와우 국물이 예술이겠어요! 전 고수 잘 드시는 분들 부럽던데 으른입맛 같고요!! 😆 

수진님두 고수를 못드시는군요~ 저도 고민하다가 레시피 그대로 따라해보자 싶어 모험을 했어요~ㅎ 살짝이 퐁퐁스런 느낌은 났는데, 레몬즙과 땅버가 고수랑 잘어울리는지 맛있었어요~ㅎ 근데, 몇젓가락 안하고 다 먹었더라고요~ㅋ 아숩다~했는데~배가 점점점 크게 불러오는거 있죠?😁😁 한번 도전해보셔용~👍 

블리님두 도~오전!! 아? 근데 오늘 식사는 안하셔요?? 찾아봐두 음네???😁 

젬피님~ㅋㅋ그래요~ 곧 바질페스토도 도전할껍니다~ 그렇게 맛있다는 맛을 느껴보고 싶어요~😅 

예솜님~제법 그럴싸 해 보이죠??힛~^^✌️ 

초이님~초이님두 고수 못드시는분!!ㅎㅎ 저만 이상한줄 알았는데, 꽤 많군요~ㅋ 국물은 새콤한맛이요~고수향하고 잘 어울렸어요~동남아맛은 모르지만, 입에 잘 맞았어요~😋